<우리말 바로 알기>[흘게(가) 늦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3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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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게(가) 늦다]


1.흘게가 조금 풀려 느슨하다.


2.성격이나 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다.


(예문: 남의 말에는 대답 없고 유하게


흘게 늦은 소리뿐. 그리고 드러누운 채


눈을 지그시 감아 버린다.≪김유정, 금 따는 콩밭≫ )


*흘게
매듭ㆍ사개ㆍ고동ㆍ사북 따위를 단단하게 조인 정도나, 어떤 것을 맞추어서 짠 자리.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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