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흥타령(을) 부르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4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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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을) 부르다]



1.무사태평하고 안일하게 늑장을 부리다.


(예문:유유자적이란 늙은 핑계로 놀고먹자는 것이요,


여유작작이란 외상술 먹고 흥타령을 부른다는 말이다.


≪염상섭, 전업 유래기≫)


2.배부른 소리를 하며 그다지 긴하게 여기지 아니하거나


가격을 낮추려 들다.


3.남의 급한 사정을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며


건들건들 자기 일이나 하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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