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 미국무부 한국어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4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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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8주간 과정으로 3년간 실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제교육원은 이달부터 미 국무부(the US Department of State Bureau of Educational and Cultural Affairs)가 주최하는 2013 CLS(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Program)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LS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13개의 외국어를 선정해 자국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학과와 전공의 장학생을 선발한 후, 현지 국가로 학생들을 파견해 단기 집중교육과정 형태로 외국어를 교육하는 과정이다.


2013년 CLS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Ohio State University)이 주관하고, 한국어연수 집중교육과정 현지교육기관으로는 연세대 원주캠퍼스가 선정됐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매년 여름 8주간의 과정으로 향후 3년간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교육환경과 자연환경이 좋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교육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5일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34명의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입국할 예정이며 이들은 1주일간 원주지역의 일반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나머지 7주간은 기숙사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한국어 수업, 한국사회, 문화 현장체험, 인턴십, 사회봉사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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