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KAIST 총장, 페어레이 디킨스대 ‘올해의 동문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7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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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대학경영의 리더십 인정 받아

KAIST는 강성모 총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져지 주 테넥 시에 위치한 페어레이 디킨스 대학으로부터 ‘올해의 동문상(피나클, Pinnacle)’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총장은 1970년 페어레이 디킨스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제정된 ‘올해의 동문상’은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거나 인류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강 총장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대학경영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올해 수상자는 강 총장을 비롯해 닐 케이니그(Neil Koenig) 이모위츠 케이니그 투자회사 회장, 로버트 실버링(Robert Silberling) T&M 자원보호 회사 최고경영자 특별고문 등 세 명이다.

1942년에 설립된 페어레이 디킨스대학은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대학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피나클 상을 받은 바 있다. 강 총장은 한국인으로서는 4번째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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