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안보체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8 13:58:24
  • -
  • +
  • 인쇄
재학생 및 교직원, 육군 제7보병사단에서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육군 제7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구홍모)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나라사항 안보체험 행사를 갖는다.


재학생 및 교직원 약 40여 명은 육군 제7사단의 도움을 받아 휴전선 도보답사, 칠성전망대 및 평화의 댐 등 남·북한의 경계시설과 주요 안보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접경지역의 긴장상태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기 위한 취지다.


송영한 강원대 학생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젊은 학생들이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며 남·북한의 현재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접경지역 군부대와의 교류를 확대해 접경지역이 많은 강원도의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보체험에 참가하게 된 베트남의 한 유학생은 “외국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기회를 갖게 되어 설레인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한국의 분단현실을 생각하면 숙연해진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강원대 중앙박물관 특별전 ‘6·25전쟁 그리고 DMZ 60년’
강원대 KNU 해외봉사단, 발대식 갖고 베트남 해외봉사활동 나서
"창조경제 구현 위한 창의인재 육성방안 논의"
강원대 무용학과 김경회 교수, 한국무용 ‘류파별 춤’ 공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