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교토대, '창조경제와 혁신 비즈니스' 공동세미나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1 1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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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와 일본 교토(京都)대학교는 21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창조경제와 혁신 비즈니스'(In Search of Creative and Innovative Business)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일 공동세미나는 교토대 경영관리대학원과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2011년부터 매년 6월 개최하고 있다. 두 대학의 교수와 연구진, 학생 등을 비롯해 KT경제경영연구소와 한국경영연구원(KMDI), 현대경제연구원, 한일경상학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건국대와 교토대의 공동세미나가 주목받는 이유는 박근혜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와 관련, 3년 전부터 창조경제의 핵심을 이루는 창조기업, 창조산업, 창조적 혁신경영 내용을 다룬다는 점이다. 건국대와 교토대는 공동세미나와 더불어 혁신기업과 기관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상호 기업경영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실질적인 국제 학술교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경우 한국 측에서는 건국대 경영대학 김주권, 박선영, 이승연 교수와 KT경제경영연구소 이성춘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예상한 연구위원 등이 창조경제와 혁신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며 일본 측에서는 교토대 기요시 코바야시 교수 등 5명의 교수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건국대 경영대학 김우봉 교수는 "양교 간 공동 세미나 외에도 학술교류,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와 교토대는 지난해 8월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등 양교 간 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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