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총장 김희수)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21일부터 오는 7월17일까지 26박 27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해외연수를 시행한다.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생 13명은 독일의 퀼른 대학병원, 레버쿠젠스포츠상해 재활전문병원, 카테리나쇼로스 척추측만증 전문병원, 하이델벡 대학병원, 노보텟 재활기기 생산기업 등 유럽 최고 시설을 방문해 실습에 참여한다.
또 세계적인 물리치료사의 현지 특강, 외국어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독일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독일 일선 대학병원에서 실제 운용하는 재활장비를 직접 시연하며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점검하고 국제적 감각과 미래 보건의료분야를 주도할 소양을 키우게 된다.
물리치료학과 이병권 학과장은 "해외연수나 해외자격증 도전 등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물리치료 분야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전문 보건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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