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단 발대식은 교육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멘토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교내 봉사활동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발대식에 참가한 멘토들이 지리산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함으로써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더욱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취지다.
이날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평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멘티 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정신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교육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를 통해 어려운 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싹멘토링 사업은 경상대와 (재)미래국제재단이 '빈곤의 대물림을 막는다'는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9월 MOU를 체결해 어려운 환경의 중고생(멘티)과 우수대학생(멘토)을 연계한 학습지도 사업이다. 현재 경상대 학생 120여 명이 경남지역 360여 명의 중ㆍ고생(멘티)에게 인터넷 화상학습으로 주당 6~8시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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