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학생들, LG글로벌챌린저 대회 최종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4 17: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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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게임 주제로 응모

▲제19회 LG글로벌챌린저 공모대회에서 최종합격한 한경대팀.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학생팀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제19회 LG글로벌챌린저 공모대회에서 최종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전기전자제어공학과 유승훈, 이기상,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권선아, 영어학과 김지은씨로 구성된 '게임 속에서 밖으로! 기능성 게임'팀(지도 전기전자제어공학과 김상훈교수)은 이달 초 발표된 LG글로벌챌린저 대회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응모한 주제는 기능성 게임의 본 고장인 미국을 탐방해 주요 게임 개발 산업 현황 및 기능성 게임의 필요성을 파악, 우리나라 기능성 게임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약 14일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및 The Center for New American Media을 포함한 관련분야 주요 전문기관들을 방문하고 전문가를 직접 만난다.


LG글로벌챌린저 공모대회는 LG그룹에서 1995년에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써, 연 평균 21.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탐방활동에 필요한 항공료, 숙식비, 소정의 연구 활동비 등 탐방활동비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각 팀이 제출한 탐방 결과 보고서를 심사해 수상 팀들에게 장학금 및 LG입사 등의 자격을 부여한다.


한경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회 최종 합격은 공모전 분야에서 한경대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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