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정식에 참가한 배재대 학생 130여 명은 약 300km를 횡단하는 9박 10일 대장정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포항 호미곶에서 출발해 영덕-울진-동해 등을 거쳐 오는 7월 3일 대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한민섭(레저스포츠학과 1) 씨는 "오래 전부터 국토대장정을 꼭 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참가하게 돼 기쁘고 조원들과 함께 서로를 도우며 꼭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준수 총학생회장은 "자신들의 인내심과 굳은 의지를 발견하고 학우들과의 소중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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