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4대손 사과나무에 과실이 '주렁주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5 11:22:31
  • -
  • +
  • 인쇄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승학캠퍼스 본관 앞 운동장입구에 있는 뉴턴의 사과나무에 탐스러운 과실이 주렁주렁 열렸다.


이 나무는 동아대가 2006년 4월 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으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뉴턴(1642~1727)이 영국 자신의 집 뜰에 앉아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그 나무의 4대 손이다.


표준연이 인증한 ‘족보’(기증서)까지 있는 이 사과나무는 뉴턴 사과나무의 직계 혈통임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대와 표준연이 맺은 협약서에 보면 ‘동아대는 임의적으로 이 사과나무의 번식을 위한 목적으로 가지치기를 하거나 접목할 수 없다’, ‘동아대는 이 사과나무를 제3자에게 기증하거나 양여할 수 없다’는 등의 엄격한 관리 규정이 적시돼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아대 ‘2013학년도 육경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열려
동아대 국문과 권명아 교수,『음란과 혁명』출간
동아대 입학사정관실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아대 박물관, 관람객 해마다 증가
동아대, 자오치정 전 中 정협 외사위 주임에 명박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