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사회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캄보디아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학생, 직원,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씨앰립에 있는 톤레삽호수 수상촌의 어려운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난한 형편 때문에 점심을 거르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단은 점심을 정성껏 차렸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은 후에는 현지 어린이들과 한국동요 따라 부르기, 축구,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즐겼다.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인솔한 강권표 학생복지처장은 "학생, 교수, 교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원들이 해외에서 나눔의 특별한 기쁨을 경험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해외봉사와 같은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리더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봉사단의 일원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했던 김용규 씨는 "누군가를 위해 채소를 다듬고 반찬을 만들고 밥을 하는 것 자체가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임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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