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청춘! 사경을 헤매다’ 사회적 경제 청년 캠프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6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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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태안군 새섬 리조트에서… 경기·대전·충남·충북지역 50명 선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춘! 사경을 헤매다’를 주제로 2013년 충남 사회적 경제 청년 캠프를 개최한다.

사경은 사회적 경제의 줄임말로 이번 청년 캠프는 충청남도가 사회적 경제 저변확대와 사회적 경제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 중인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태안군 새섬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젊은 층을 형성해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등 실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 가능한 그룹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장애인 자활을 협동조합으로 이끌어 내는 영화 '위 캔 두 댓(We Can Do That)' 상영과 사회적 기업 전통 예술단 '혼'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나사렛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젊은층과 소통이 가능한 강사와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며 “청년들이 공동체 중심의 사회적 기업에 공감해 나가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경기·대전·충남·충북지역 대학 재학생과 청년이며 50명을 선발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나사렛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선발될 경우 참가비는 2만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나사렛대 산학협력단(041-570-184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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