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서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 열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9 2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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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혜광학교·일본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종합우승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체육관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제4회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에는 라종일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회장을 비롯해 가츠라다 겐타로 일본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회장, 이와시라 마사유키 키므키 시각장애인협회장, 왕쓰쥔 중국 서주시교육국 부처장, 쓩좐롱 서주시 특수교육중심학교 부교장, 이종호 한국시각장애인연맹 수석부회장, 권선정 전북맹아학교장, 노점홍 전북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화순 전북 장애인수영연맹 회장, 자원봉사자,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중국의 서주시 특수교육중심학교와 일본 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을 비롯해 인천혜광학교, 전북맹아학교, 대전맹학교, 우석대학교 등 총 7팀이 참가했다. 그 결과 학생부와 대학일반부에서 각각 인천혜광학교와 일본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시각장애인테니스는 시각장애인인 일본의 다케이 미요시 씨가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현재 영국과 일본, 한국, 중국 등에 보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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