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의 2급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할 부산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오는 3일 교내 예술관에서 개원식을 가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성과 자질을 겸비한 우수 문화예술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사 제도를 지난해 신설해, 2급 국가공인자격증과정 교육기관(문화예술교육원)으로 부산대 등 전국 13개 기관을 지정했다.
부산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지정돼 올해 6월 첫 신입생을 맞아 음악, 국악, 무용, 미술, 공예,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8개 분야에서 1년간 6학기(1학기=4주 또는 15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부산대 예술대 정귀인 학장은 “문화예술교육원 개원을 통해 인성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출함으로써 사회 전반적인 예술교육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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