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명의 해외 봉사단원들은 이번 기간 동안 캄보디아의 곡창지대로 유명한 제2도시 ‘바탐방(Battambang)’을 방문해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집짓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민속공연을 선보이는 등 한국문화 알리기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광진구약사회와 건국대병원, 아름다운가게 등 국내 후원기관과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학용품과 약품, 생활필수품과 가방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건국대 해외봉사팀장 김용재(기계공학 08학번)씨는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짓기 외에도 한국 문화를 잘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해외 봉사활동은 대학생활에 있어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경험과 추억이 되는 만큼 캄보디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건국인의 모습과 자부심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한 건국대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하계, 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등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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