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하계 해외봉사활동 성황리에 마쳐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3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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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및 학생 등 50명 네팔 빈민촌에서 '구슬땀'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네팔 포카라 지역 빈민촌에서 실시된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봉사단(단장 원주연 학생처장)은 교직원 2명과 학생 47명 등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국어 및 태권도 교육, 한국전통놀이, 레크레이션(강강수월래) 등의 교육봉사 ▲벽화 그리기, 구름다리 설치, 운동기구(철봉, 운동장 모래사장 신설) 등의 노력봉사 ▲K-POP과 같은 한류문화봉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봉사단은 대전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마련한 의류 269점, 신발 4족, 시계 51개, 영어책 492권, 전자계산기 등의 위문품을 현지인들에게 전달하는 등의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의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는 '나를 찾아 떠나는 국외봉사'"라며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나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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