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석학의 선택, UNIST!
‘교수의 경쟁력이 곧 대학의 경쟁력!’ 국내외 석학과 젊고 우수한 신진 교수진의 발걸음이 UNIST를 향하고 있다.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Konstantin Novoselov, Lab CD 창시자 Marc. J Madou, 생체 신호 전달 연구의 선구자 서판길, 세계가 인정한 에너지 화학자 이재성 교수 등 첨단 융합 연구를 선도하는 최고의 교수진이 UNIST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유기 및 고분자화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임미희, 무기화학분야 세계적 과학자인 Jan-Uwe Rohde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올해부터 UNIST 교수진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와함께 UNIST는 최근 ‘Science’에 논문을 게재한 30대의 젊은 과학자 이현우, 임정훈 교수를 비롯해 MIT, 하버드, 스탠포드, 옥스퍼드 출신의 잠재력 있는 신진 교원을 대거 충원하고 있다.
이러한 석학과 신진 교수진의 융합 및 협력 연구를 바탕으로 UNIST는 최근 3년간 Nature, Science 등 세계 Top 학술지에 모두 10편의 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대학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UNI★STAR!
UNIST 학부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펼치는 활약 또한 눈부시다. UNIST 학부생으로 구성된 ‘라온(LAON)팀’은 전 세계 800여 개 팀 1만8천명이 참가한 ‘2012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디자인및인간공학부 학생들도 최근 이탈리아 국제디자인공모전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등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연구부문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2012년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서보정 학생이 미국 국제학술지 ‘Journal of Applied Physics’에 논문을 실었고, 나노생명화학공학부 정문곤 학생은 화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Chemical Communications’에 표지논문을 싣는 영광을 안았다.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구본재 학생도 세계적인 화학학술지 ‘Angewandte Chemie’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
“모든 수업은 100% 영어로 한다!”
UNIST의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특히 ‘학부 및 대학원 전 강좌 100% 영어 강의’는 개교 때부터 전국적인 화제가 됐다. 이는 국내대학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UNIST는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역량 ‘글로벌화’를 돕고 있다. 또한 조지아텍(Georgia Tech), 미시간대(Univ. of Michigan, AnnArbor) 등 17개국 50여개 해외 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 및 공동연구를 통해 학부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더불어 단계적으로 외국인 교수와 학부생을 전체 정원의 20%까지 충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캠퍼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첨단 교육시스템
UNIST의 또다른 자랑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첨단 교육시스템이다. 특히 IT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적 첨단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수업방식이 단연 돋보인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자기주도적 선행학습을 한 뒤 오프라인 교실수업을 통해 학생과 교수가 열띤 토론을 펼치는 선진국형 ‘플립 러닝 모델’(Flipped Learning Model)이다.
차별화된 융합연구 프로그램도 자랑거리다. UNIST 신입생들은 전원 무전공으로 입학한 뒤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부를 선택하며, 졸업 시까지 2개 이상의 전공트랙을 의무적으로 이수한다. 이 때 학생은 동일 학부에서 2개 이상의 전공 트랙을 선택할 수도 있고, 각각 다른 학부의 트랙을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화학자를 꿈꿨던 학생이 경영학부의 금융 및 회계 트랙을 함께 이수함으로써 졸업 후 석유금융전문가로의 변신을 꾀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적성에 따라 다양한 전공트랙을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UNIST는 이같은 융합교육을 통해 첨단 융합과학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스타 과학자를 양성하고 있다.
“UNIST의 미래에 도전하라!”
오는 2016년, UNIST는 또 한 번 면모를 일신한다.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0만1,293㎡(약 3만평) 규모의 연구 공간 및 정주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개교 당시 사업비가 총 2,500억 원 규모였던 점을 감안하면 ‘제2의 개교’라 부를 만하다. UNIST는 이를 계기로 세계가 부러워할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갖춘 세계 최일류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목표다.
그동안 UNIST가 거둔 성과들은 개교로부터 불과 5년 만에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UNIST의 미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UNIST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UNIST의 비전은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선도 대학’이 되겠다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고 이끌어갈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들이여! UNIST의 미래에 도전하라!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UNIST에 탐구역량우수자전형으로 입학한 이건호라고 합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UNIST에 지원하게 된 동기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문제가 생기거나 호기심이 생기면 그 문제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도전들을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단순히 시험에서 빠르게 답을 구해내는 방식이 아닌 실험과 토의 방식의 수업 진행을 통해 제가 가진 지식을 응용하여 깊게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공부 방법과 습관은 단순히 시험으로 줄을 세워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타 대학의 전형과는 맞지 않았고, 저 또한 그렇게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UNIST는 제가 그 동안 해온 공부 방식을 높게 평가해주는 전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서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그것을 스스로 끄집어 낼 수 있는 열정과 성실함을 평가하는 이곳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교시절 교내외에서 어떤 활동들을 했나요
고교 시절에 저는 학업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먼저, 매년 새롭게 선출되는 학생회에서 3년 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교와 학생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학교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서 힘썼습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회의나 토론,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배울 수 있었고, 저의 생각을 정리하여 조리 있게 말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른 능력들을 통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아쉬움 없이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UNIST 입학사정관전형 준비비법이 있다면
제가 졸업한 한국과학영재학교에는 연구 활동에 대한 프로그램이 잘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실험과 연구의 기본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스스로 주제를 정해 개인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하였던 다양한 연구와 경험들이 입학사정관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저에게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어디인지, 또 제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고등학교에서 지원을 해줘야지만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꼭 큰 규모로 돈을 들여서 연구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고교 시절 동안 자기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많은 생각과 도전을 해보라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개인적인 차원에서라도 그 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를 해보고, 그러한 결과들을 통해서 많은 생각과 새로운 발상을 해본다면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나의 강점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 앞에서든 떨지 않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몇 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발표 수업을 굉장히 두려워하였고,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러한 모습을 없애고자 제 자신을 타인에게, 대중에게 노출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모두가 나서기 싫어하고 피하고자 하는 일을 먼저 나서 다른 친구들을 이끌어도 보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고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 한다는 것은 두렵고, 힘든 일이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스스로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많은 후배들이 입학사정관전형은 과학고등학교나 특목고를 나온 대단한 친구들만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 분들이 뽑고자 하는 학생은 단순하게 다른 학생보다 진도를 빨리 나가서 수학과 과학 지식을 더 가지고 있는 학생이 아닙니다. 실제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은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이 모두가 공통적으로 배우는 범위에서 출제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꿈과 잠재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합격한 몇 명의 친구들이 수학 과학 능력이 부족한 자기가 어떻게 선발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본 그 친구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꿈이 확고하고, 그 꿈을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할 준비가 되어있고, 해온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후배분들도 출발선을 조금 빨리 출발한 주변 다른 친구들 때문에 주눅 들어있지 말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를 확고하게 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 좋은 부산강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한 UNIST 13학번 이공계열 앞뒤가 똑같은 민동민입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UNIST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입학사정관전형이 다른 일반 전형과 달리 단순히 성적이라는 숫자가 아닌 나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잠재성과 꿈에 대한 열정이 강한 학생인가를 보여주는 전형이라 보고 다른 어떤 전형보다 저에게 적합한 전형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교시절 교내외에서 어떤 활동들을 했나요
제가 다녔던 부산 강서고등학교는 부산의 외각에 위치한 학교였기 때문에 교외 활동에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교외 활동보다는 주로 교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친구들과 과학 발표동아리를 만들어 매주 주제를 정하고 발표하고 그에 대해 토론을 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여러 분야의 과학지식을 얻고 과학에 대한 저의 흥미를 보다 높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과계열 시사토론동아리를 친구들과 만들어 최근 이슈화되었던 여러 뉴스에 대해 서로 토론을 하였고 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내 RCY동아리에 가입해 한 달에 두 번 지역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청소와 빨래 그리고 요리와 같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UNIST 입학사정관전형 준비비법이 있다면
UNIST의 인재상을 보고 그에 맞는 인재임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성과 리더쉽 부분에서는 1학년 부회장과 2학년 반장을 통해 반을 이끌어 나가면서 남을 배려하고 교내 행사에서 반을 이끌어갔던 저의 경험을 설명했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해선 3년간 스스로 만든 학습법과 그 효과에 대해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UNIST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특성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준비를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각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정말 거짓없이 작성해야 합니다. 면접에서 질문들은 대부분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만들기 때문에 혹시나 거짓된 사실을 적어 그에 관련된 질문을 하면 면접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면접에 대비해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면접에 많이 서툴고 긴장을 많이 한다면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면접관분들이 자신에게 할 여러 질문들을 생각해보고 학교의 다른 선생님들께 모의면접을 부탁해서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입학사정관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나의 강점
가장 먼저 전 저의 확고한 꿈을 어필했습니다. 꿈과 목표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저의 열정과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찾은 저의 꿈을 UNIST에 진학해 어떻게 그 꿈을 실현 할 건지에 대해 확실히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학년이 높아지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면서 고등학교 3년 동안 꾸준히 오른 저의 성적을 어필했습니다.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우선 후배들에게 ‘겁먹지 마!’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 경시대회 수상성적과 상당히 높은 외국어 시험 점수 등을 가진 특정 친구들의 스펙을 보고 ‘내가 어떻게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해’ 하면서 포기하는 친구들을 몇 명 보았습니다. 하지만 전 입학사정관전형은 절대로 그런 전형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대단한 스펙들은 입학을 위한 필수조건이 아닐뿐더러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 스스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했던 여러 가지 활동과 열정입니다. 또 하나 입학사정관 전형은 기본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형인 만큼 자신의 성적관리 역시 신경써야하는 점을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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