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주얼리 디자이너다’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커머셜 주얼리 디자인(Commercial Jewelry Design)으로, 디자인 랜더링 부문에서 500여 명의 학생 참가자가 경합을 벌였다.
임씨는 가시없는 선인장을 표현한 출품작 ‘Cactus’로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사파이어, 은, 진주 등의 재료로 목걸이, 귀걸이, 반지를 선인장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했다. 대상을 수상한 임씨에게는 상장, 장학금과 함께 오는 9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주얼리박람회’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임씨는 “뜻밖에 너무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기회를 발판삼아 자만하지 않고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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