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中웨이나화장품과 산학협력 협약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4 15:13:02
  • -
  • +
  • 인쇄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4일 교내에서 중국 웨이나화장품(회장 이선용)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허 정보 공유 및 기술사업화 공동 추진 △공동연구 및 신소재ㆍ콘텐츠 개발 공유 △기업 위탁교육 연수과정 운영 △중국유학생 유치ㆍ제주대학 학생들의 중국 진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대의 국제화 전략에 주는 의미가 크다”며 “기술사업화와 화장품 인증교육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상호 간 실질적 산학협력에 대한 합의가 된 만큼 앞으로 제주대의 외국소재 제 1호 가족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하이에 위치한 웨이나화장품은 2003년 설립됐으며 전국 판매망을 갖춘 화장품 제조 판매 전문 회사다. 100% 한국자본으로 진출해 기술과 원료는 모두 한국에서 가져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며, 중국 내수시장만을 공략하는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킨 기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주대 고영상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제주대 수의과대, 하계 무료진료 봉사활동
제주대,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 선정
23년 교류 충북대 연수단, 제주대 방문
제주대,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