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허 정보 공유 및 기술사업화 공동 추진 △공동연구 및 신소재ㆍ콘텐츠 개발 공유 △기업 위탁교육 연수과정 운영 △중국유학생 유치ㆍ제주대학 학생들의 중국 진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대의 국제화 전략에 주는 의미가 크다”며 “기술사업화와 화장품 인증교육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상호 간 실질적 산학협력에 대한 합의가 된 만큼 앞으로 제주대의 외국소재 제 1호 가족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하이에 위치한 웨이나화장품은 2003년 설립됐으며 전국 판매망을 갖춘 화장품 제조 판매 전문 회사다. 100% 한국자본으로 진출해 기술과 원료는 모두 한국에서 가져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며, 중국 내수시장만을 공략하는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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