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건국대 공학계열 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디자인 감각 개발에 필요한 인문학 소양을 쌓기 위해 진행되는 충남 서산의 ‘개심사’ 답사, 디자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사용자와 디자인’ 특강,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워크숍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철구 건국대 공학교육혁신단장은 "공학을 전공하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협동하며 설계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설계 과정에서 디자인의 필요성과 역할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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