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 중국 북경 무역현장실습 실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8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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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김미정)이 중국 북경에서 무역현장실습을 실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과 국제통상학과 재학생 등 86명이 참가한 이번 무역현장실습은 한국 기업의 후원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신라방’ 행사와 북경 기업체 견학, 중국무역현장 방문 등의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가한 서원준(국제통상학 3년) 씨는 “강의실에서 이론으로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더 학업에 열중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무역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훈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신라방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유통에서 마케팅, 판매까지 담당했으며 제품 판매를 통해 나온 수익금과 물품을 북경 현지 보육원에 기증하는 선행을 펼치기도 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글로벌 무역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의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FTA확대, 지역화, 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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