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각국의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800여 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의‧과학 분야 논문 120편 가운데 김 교수의 논문이 유일하게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의무기록정보를 활용한 65세 이상 사망환자 특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노인환자들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보건산업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활동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의무기록협회 산하 보건정보관리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보건교육 및 진료정보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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