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재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9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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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쓰는 자서전 프로젝트, 스마트캠퍼스 사업 등 집중키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1단계 평가 결과’에서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의 우수 학생 양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환경 기반조성 사업이다.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교원확보율, 장학금 지급율 등 총 8개 지표를 평가해 재정지원 대학을 선정한다. 올해엔 총 90개 대학이 지원대상이며 1단계 정량평가를 통해 상위 80%인 72개교가 지원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2개교 중 숙명여대는 연세대, 고려대 등과 함께 수도권 1만명 이상 대형 사립대학 그룹에 포함됐다. 2009년 본 사업에 처음 참여한 숙명여대는 2010년, 2012년에 이어 올해 4번째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65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았다.


숙명여대는 그동안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SNOW 융합 학습 환경 구축과 빅데이터 융합교육과정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실무프로젝트 경진대회, 미리쓰는 자서전 프로젝트, 스마트클래스 모바일 보드 강의실 환경 구축’ 등 차원 높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역량강화 및 특성화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박종성 기획처장은 “사업기간은 짧지만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재학생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행 가능한 사업을 위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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