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연구소,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6명에게 장학금 전달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0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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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협약 체결 이후 학술교류 등 협력

선교사 후원 단체인 '미션연구소'의 김철한(수원오목천교회 담임목사) 이사장은 10일 목원대학교 본부를 찾아 김원배 총장에게 '유학생 기숙사 장학금' 41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이사장은 목원대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6명(간닥산자담바(몽골), 리사·기요화니(인도네시아), 가택우(중국), 티타폰벤키코완·만나푸파이살(태국) 씨)에게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미션연구소는 31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연합해 아시아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다.


센터는 선교전략 개발과 선교 네트워크, 선교자료 발간과 배포, 선교후원자 개발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천안시 백석동 하늘중앙교회에 센터를 두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국 치앙마이 현지에도 미션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 센터는 지난 2010년 11월 목원대와 학연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선교사들의 재교육과 국외 파송, 외국인 유학생 교육 등을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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