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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오는 8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이틀간 강원 홍천군 두촌면에 위치한 가람리조트와 홍천동키마을을 연계한 가족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Let’s 홍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천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인 ‘홍천애홀릭24’의 일환으로 기획된 메이트홀릭 상품이다. 리조트 물놀이부터 숙박, 식사, 농촌체험까지 모든 일정을 하나로 묶어, 매번 따로 예약해야 했던 가족 여행객들의 번거로움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일정의 첫날은 가람리조트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시작된다. 참가 가족들은 숙소 배정과 수영장 티켓팅을 마친 후, 야외수영장과 사계절 썰매장에서 자유롭게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나는 물놀이 뒤에는 셀프 바비큐 저녁 식사와 편안한 리조트 숙박이 이어진다. 특히 숙박과 물놀이, 식사가 모두 한 공간에서 이루어져 어린 자녀와 함께 이동해야 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바비큐 고기와 숯, 쌈채소, 즉석밥, 라면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별도로 장을 보거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덜어냈다.
둘째 날에는 리조트에서 든든한 한식뷔페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홍천동키마을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농촌체험을 즐긴다. 홍천동키마을에서는 동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동물교감 체험, 어린이 대상 당나귀 타기 체험,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기는 여름철 옥수수 따기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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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리조트, 전경 및 야외수영장. 사진=가람리조트 제공 |
이번 ‘Let’s 홍캉스’는 단순히 리조트에 머무는 휴식형 여행에서 벗어나, 홍천의 숙박·레저 시설과 농촌체험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첫날은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날리고, 이튿날에는 동물 교감과 농산물 수확을 경험하며 홍천에서의 1박 2일을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채울 수 있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 농촌관광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숙소, 물놀이, 식사, 체험을 일일이 따로 예약해야 하는 가족 여행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름 체류형 상품”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홍천에서 하루 더 머물며 물놀이와 농촌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et’s 홍캉스’는 오는 2026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홍천애홀릭’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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