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액터스(Enactus) SKK팀' 국내 대회 첫 우승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0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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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두손 프로젝트’로…9월 열리는 세계월드컵 출전

▲ '2013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균관대 '인액터스 SKK팀'의 모습.
성균관대학교 ‘인액터스(Enactus) SKK팀’이 지난 4∼5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3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Enactus Korae National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9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Enactus World Cup'에 우리나라 대표(6명 참가)로 출전해 전세계 39개국 대표와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인액터스’는 1975년 미국에서 창설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경영학적 지식을 활용해 경제소외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확립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39개국 5만 7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국내 대회는 성균관대를 비롯해 28개 대학 2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지난 1년 동안 각 대학 인액터스가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국내외 유수한 기업 임원 및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성균관대 인액터스팀은 다문화결혼여성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한 ‘맘마미아 프로젝트’와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 ‘두손 프로젝트’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가천대학교, 3위는 서울대학교, 4위는 강원대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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