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케냐 등 5개국 12개 대학 총장단, 경북대 방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1 1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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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관·총장포럼에 참가 전 경북대서 대학 간 교육 연구 협력 모색

세계장관·총장포럼(WELF)에 참가하는 5개국 12개 대학 총장들이 11일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를 방문했다.


오는 12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세계장관·총장포럼(WELF, The 1st World Education Leaders Forum)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인도, 케냐, 잠비아, 콩고, 탄자니아 등 5개국 12개 대학 총장과 부총장들은 대학 간 교육 연구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해 포럼 하루 전날인 경북대를 방문했다.


이들 총장단은 경북대가 마련한 오찬 자리에서 함인석 경북대 총장과 대학 간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술 교류를 위한 MOU 체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대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의 공적개발 원조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장단은 특히 우리나라 전자와 반도체, 정보통신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경북대 IT대학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오찬에 이어 국내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경북대 도서관과 산학연구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글로벌플라자 등 대학 주요 교육연구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국내 대학과 외국정부·대학 간 다양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장관·총장포럼(WELF)에는 18개국 외국장관, 18명의 외국대학 총장, 경북대를 포함한 15개 국내 대학교가 참가한다. 외국 장관 및 국내외 총장들은 이번 포럼에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파견 방안, 인턴십 프로그램 추진, 한국어 교육센터 공동설치, 공적개발 원조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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