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돈 환경 봉사단은 폐암 등의 환경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의 위해성, 라돈의 저감 방법 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범했다.
연세대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는 라돈에 따른 폐암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를 위해 2010년 환경부로부터 연구기관으로 지정받아 폐질환과 환경요인과의 상관성 조사연구를 수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일 라돈 캠프를 열어 교육과 실험·실습 , 토론 참여 학습 등을 통해 라돈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홍보 활동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창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일 약 160명의 봉사단원을 임명, 첫 발을 내디뎠고 2차 봉사단이 이날 출범했다. 센터 측은 이번 창단식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라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실내 라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함으로써 환경 보건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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