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 IT연구센터육성 지원사업'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6 1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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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간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라이프 케어 서비스' 주제로 최종 선정

▲충북대 유재수 교수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센터' 유재수(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지난 15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공모한 '2013년 대학IT연구센터육성 지원사업(ITRC)' 빅데이터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유 교수는 4년 간(2013.6.1∼2016.12.31) 매년 8억여 원(1차년도 : 6억 4000만 원), 총 30억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IT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공모했다. 이번 사업은 IT분야의 핵심기술 문제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우수한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 수요기술 기반의 융합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등 5개 분야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충북대는 서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스마트 공간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라이프 케어 서비스'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대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센터'는 서울대, KAIST, 한양대와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공간 기반의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원천 기술 및 응용 서비스를 개발한다.


총괄책임자인 유재수 교수는 "스마트 공간에서 발생한 이종의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해 개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생활형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스마트 공간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위한 IT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학제간 융합을 통한 데이터 관리자 및 분석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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