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 ‘첫 삽’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9 1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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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준공 목표… 연면적 1만 1800㎡, 지상 7층 규모로 총사업비 209억 원 소요

△충북대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 조감도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충북대 부지에서 융·복합의 새로운 학문분야 개척과 산학협력사업의 기반 마련을 위한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첨단융·복합연구센터’는 연면적 1만 1800㎡, 지상 7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기성회비 32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첨단융·복합연구센터’에는 연구실, 실험실, 사무실, 국제세미나실, 회의실, 조직은행, 냉동·냉장실, 공동기기실 등 ‘첨단융·복합연구센터’ 집중화를 통한, 유기적인 네트워킹체제 구축과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종합 연구시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택 충북대 총장, 변재일 국회의원, 김우종 청원군부군수, 이의영 청원군군의회 의장, 신언식 청원군군의회 의원, 기성회장,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대 관계자는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하게 돼 인력양성-고용-R&D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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