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료식에서는 정항근 부총장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고, 참여 학생들의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참여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K-POP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정항근 부총장은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하게 되는 여러분께 축하의 말을 전하고, 우리 전북대에서 보낸 이번 여름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전북대 안에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하계대학은 매년 여름방학마다 자매결연 대학의 외국인 학생들을 초청해 국내 대학생들이 함께 영어로 된 강의를 듣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보이시주립대를 비롯해 영국의 센트럴랭커서대학교,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 프랑스 마른라 발레대학교,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일본 토호쿠대학교 등에서 52명의 외국인 학생과 48명의 국내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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