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2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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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2300만 원 지원받아… 중견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학 성인계속교육 우수모델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과 비학위 전문가과정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비학위 전문가과정사업에 신청한 우석대는 전북지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사업지원금 4억2300만 원을 받는다.


우석대는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중견 전문인력 등에게 적합한 직업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선정에 따라 우석대는 로컬푸드 식품인력, 관광CB코디네이터, 생활건강사업전문가, 기업재해경감활동 전문인력, 사회적기업가 등 5개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서동석 우석대 평생교육원장은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의 증가에 따라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과 재취업 교육프로그램 간 효율적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 LINC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트랙과정과의 연대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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