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180여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83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본선대회에서는 국제통상, 신약개발, IT, 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3문제가 출제됐다.
대상은 디자인분야를 지원한 천안청수고 2학년 한나경 양이 차지했다. 한 양의 '일체형 매니큐어병'은 실수로 쏟는 일을 방지하고 산소 유입을 최소화해 액이 쉽게 굳지 않으며 일정한 액의 분비로 균일하게 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금상은 서재연(논산 쎈뽈여고) 양 외 3팀, 은상은 이유정, 정환영, 이은비, 정지혜(인천 신명여고) 양 외 7팀, 동상은 고형섭(경기 풍무고) 군 외 11팀, 장려는 이승현, 서이삭(서울 경성고) 팀 외 11팀이 수상했다.
최현수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재미 있게 즐기면서 창의적 발상과 아이디어를 내는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건양대 창의융합대학은 1년 10학기제 팀 활동 기반의 모듈식 수업이라는 혁신적인 CLD(Creative Learning by Doing) 교육방법을 창안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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