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와 부산백병원 임상약리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캠프는 전국 16개 대학교의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생명공학 관련 학과에서 25명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예비 의약학 전문가들에게 리더쉽을 심어주고 전공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실험실습과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 중 의과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멘토 프로그램은 캠프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신재국 교수(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 연구소장)는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첨단미래의학과 신약개발 산업 그리고 약물유전체학 기반의 맞춤치료 기술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캠프에서 실험실습 및 멘토와의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참가자들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인제대 신약개발 & 맞춤의학 캠프는 인제대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가 우수 의생명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전국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및 생명공학 관련 학과 재학생 약 30여 명을 선발해 교육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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