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우고, 직업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캠프를 개설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미디어 캠프’는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춘천, 화천 지역의 중/고등학생 76명(춘천 36명, 화천 4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4박 5일 간 한림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미디어교육 활동지원사업 선정으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캠프는 ‘광고’, ‘영상’ 두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관심분야의 체험 및 실제 제작을 통한 미디어 관련 분야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한림대가 보유한 미디어 장비와 스튜디오 등 전문적인 시설을 활용해 만족도를 높인다. 또 캠프 진행 내내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재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낯선 환경에서 이뤄지는 캠프에 문제가 없도록 1:1 밀착케어로 세심하게 살피고 미디어 제작물 과정에서의 어려운 이론과 실습에 대한 이해를 도와 즐겁고 알찬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춘천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컬 캠프’는 한림대와 한림대 부속 춘천성심병원 공동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박 3일 간 대학과 병원을 오가며 진행된다.
기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단위로 진행되던 메디컬 체험프로그램을 발전시킨 이번 캠프는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추천받은 춘천 지역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강의, 시뮬레이션 실습, 분임토의, 병원실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의료진으로서의 소명 의식과 올바른 진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현직 의사 초청 ‘진짜 의사 이야기’와 한림대 의대 재학생들의 ‘나의 꿈을 말해줄게’ 등 가슴 뛰는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한림대 학생생활상담센터와 연계한 적성탐구 프로그램 및 의과대학 진학설명, 캠프 체험과 미래 꿈에 대한 UCC제작 등 비교과 활동의 포트폴리오도 다각적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장기적인 진로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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