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가 많은 ‘잘 가르치는 교육 중심 대학’
동덕여대는 여대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 여성유물을 선보이는 등 지난 100년 간 한국 여성교육의 장으로서 내실 있는 발전을 계속해왔다.
이런 발전은 ‘학생’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캠퍼스 다원화 정책만 봐도 알 수 있다. 월곡동 본교를 비롯해 대학로의 ‘공연예술대학’, 패션의 메카인 청담동의 ‘디자인대학’ 등은 현장의 살아있는 정보수집과 실무교육의 성공 사례로 본다. 또한 잘 가르치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실용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 걸맞게 실력과 품성을 고루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고 소위 말하는 ‘스펙’만 뛰어난 학생이 아니라 개성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우수한 학생들을 길러내고 있다.
그리고 서울지역 4년제 여자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2011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립했다.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의 ‘대학청년고용센터’에서는 전문 직업컨설턴트를 배치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1:1 밀착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후 기업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입사지원서 작성법, 모의 면접, 역량면접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특강 및 실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학교 차원에서 Job카페, 여성창업보육센터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2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수도권지역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하였다.
창의적 감성 교육으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올해로 창립 103주년을 맞는 동덕여대는 ‘미래를 여는 Integrity⁺동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매년 약 200~ 250여 명의 학생을 교환학생, 파견학생, 어학연수생의 형태로 해외로 파견한다. 국제교류학생의 경우 1년 최대 850만원의 장학금 혜택이 있으며 현재 세계 각국의 대학들과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3년 4월 미국 베이패스칼리지(Bay Path College, BPC)와 양 대학 간 학생-교수 교류와 2+2 복수학위과정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국내에서 2년간 수학한뒤 BPC에서 2년을 수학하면 양 기관의 학사학위를 받게 된다. 또한 자매교인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Sacramento)와도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동덕 다이내믹 리더십 프로그램(Dongduk Dynamic Leadership Program, DDLP)’이 있다. DDLP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해 신입생 때부터 리더십의 자질을 함께 완성시켜 나가는 동덕만의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1학년은 자아성찰과 목표수립, 2학년은 리더십 환경의 이해와 리더십 마인드 개발, 3학년은 리더십 실무 역량 개발, 4학년은 리더십 경험과 사회 진출 준비 등 학년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해외봉사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학기 180여명의 재학생을 세계 곳곳으로 파견하는 등 해외로 교실을 넓혀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활발한 소통으로 학생-학부모와 밀착
동덕여대는 매달 학생들과 함께 ‘총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학교의 발전계획과 주요 학사행정 사항을 알려주고 직접 학생들로부터 건의사항을 듣는다. 국내에서 이처럼 자주 총장과 학생들의 대화 시간을 갖는 대학은 드물다. 또한 미래를 선도할 21세기형 여성리더를 키우겠다는 학교의 취지에 뜻을 함께해 준 신입생 학부모님께 감사의 의미로 매년 ‘신입생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마련하는 등 학생·학부모와의 소통도 활발하다. 이와 함께 창의적·실용적 교육을 통해 ‘기업이 뽑고 싶은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하여 교육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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