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고교생 대학문화 체험행사로 자리 잡은 ‘체험 열린대학’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전공 탐방, 전공교수 간담회, 시범 강의, 실험 및 실습 견학, 진로 특강 등 입시 준비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 고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사업 선정에 의한 국고 지원으로 전공탐방 프로그램 2회 실시, 교사워크숍 실시 등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3일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22개 고교 750여 명, 24일에는 경북지역 23개 고교 800여 명 등 총 45개 고교에서 150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이 미리 신청한 학과를 직접 방문하면 전공 교수의 안내에 따라 전공 교육시설을 견학하게 되고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뿐 아니라 본인이 원할 경우 적성과 학업계획을 고려한 진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선배와의 대화나 캠퍼스투어, 열린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돼 있어 대학캠퍼스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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