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전공 탐방에 진로 설계까지 ‘오늘은 나도 대학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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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 고교 2학년생 1500여 명 초청, ‘체험 열린대학’ 행사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명대 2013 체험 열린대학’ 행사가 23일부터 이틀 간의 일정으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성서캠퍼스,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열린다.

대표적인 고교생 대학문화 체험행사로 자리 잡은 ‘체험 열린대학’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전공 탐방, 전공교수 간담회, 시범 강의, 실험 및 실습 견학, 진로 특강 등 입시 준비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 고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사업 선정에 의한 국고 지원으로 전공탐방 프로그램 2회 실시, 교사워크숍 실시 등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3일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22개 고교 750여 명, 24일에는 경북지역 23개 고교 800여 명 등 총 45개 고교에서 150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이 미리 신청한 학과를 직접 방문하면 전공 교수의 안내에 따라 전공 교육시설을 견학하게 되고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뿐 아니라 본인이 원할 경우 적성과 학업계획을 고려한 진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선배와의 대화나 캠퍼스투어, 열린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돼 있어 대학캠퍼스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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