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차세대 IT분야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국대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애플의 Siri 나 마이크로소프트의 Kinect와 같은 음성인식이나 동작인식 기술처럼 사용자의 오감을 통해 컴퓨터를 활용하는 NUI(Natural User Interface)와 NUX(Natural User eXperience) 기술개발 고급인력을 집중 교육할 수 있게 됐다.
동국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단계로 올해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0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사업 평가 후 2년 동안 추가로 최대 16억원의 지원을 받아 'NUI/NUX 플랫폼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학교와 기업체로부터 대응투자로 최대 13억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 규모는 59억 5천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연구책임을 맡은 조경은 교수(멀티미디어공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NUI 요소기술(몸동작인식,음성인식,얼굴인식, 손동작인식 등)과 NUX(인간중심의 스마트 콘텐츠 사용자경험 기술, 유니버셜 디자인기반의 사용자경험 기술 등)를 집중 연구 교육해 차세대 산업에 다양하게 활용될 응용서비스(게임, 교육, 장애인서비스, 전시 등)를 개발할 수 있는 융합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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