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임종인)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실과 공동으로 제13회 민· 군 정보보호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보호 신기술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정보 및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염재호 고려대 행정대외부총장, 황인무 육군 참모차장, 새누리당 김종태 국회의원과 고려대, 국방부, 합참,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정보보호 관련자 2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앞서 이승진 그래이해시 대표이사가 “사이버위협 실체와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미래 육군 정보보호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정보보호 관련 장비들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정보보호 신기술를 교류함으로써 민-군의 사이버테러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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