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초청 특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6:19:55
  • -
  • +
  • 인쇄
리 회장에 명예 연세인 기념증서 전달

▲ 연세대학교를 방문한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24일 오전 11시 교내 학술정보관 장기원기념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리샤오린(李小林)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의 특강을 마련했다. 연세대는 리 회장에게 명예 연세인 기념증서도 전달했다.


리 회장의 이번 연세대 방문은 한중우호협회 회장인 박삼구 현 연세대 총동문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리 회장은 ‘The Chinese Dream, for Happiness and Peace(세계의 행복과 평화를 위한 중국의 꿈)’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리 회장을 비롯한 중한우호협회 왕젠조우(王建宙) 회장 등 6명의 일행과 천하이(陈海) 주한중국부대사가 자리했다.


리 회장은 '중국의 꿈, 세계의 꿈'이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중국과 한국 양국 모두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양 국가의 젊은이들이 다른 나라 젊은이들의 꿈을 위한 노력을 함께 지원해야 한다고"강조하고 "이를 위해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양국 간 젊은이들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 마크 애호 프랑스 총리, 연세대 한·프랑스 공동 연구소 방문
가족의 모교 연세대에 선친 유산 기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