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부경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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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남다른 내일로 가는 특별한 플랫폼
부산 최초 대학 … 특성화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우뚝’


우리나라 해양수도인 부산 광안리 인근에 위치한 국립 부경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학문분야가 특성화·차별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부경대는 1996년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부산수산대학교와 부산공업대학교의 통합으로 탄생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에 대한 연구를 가장 오래한 대학이어서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은 국내 최고 위상을 자랑한다. 공학분야 역시 전통이 오래되어 기계분야를 비롯 원자력, 환경, 에너지, IT 등의 경쟁력도 뛰어나다.


이 때문에 부경대는 현재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대학 규모, 신입생 입학성적, 졸업생 취업률 등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교수 1인당 논문실적은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약 20개의 교육·연구 국책사업단을 운영하며 특성화와 국제화의 선도대학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여개 국책사업단 운영 …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부경대의 대표적 국책사업인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의 경우, 녹색성장산업인 LED산업과 부경대의 강점 분야이자 동남권 중심산업인 해양산업 간 융합기술을 창출해 부산지역과 국가 LED산업을 이끌고 있다. 항노화 중점 연구소인 수산과학연구소, 원자력 부품소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해양용LMO(유전자형질전환생물체) 위해성평가센터 등도 부경대 고유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국책사업이다. 동남권 산학협력을 이끄는 A-PLUS LINC사업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동남권역 사업단 등 공학 분야 특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공계의 MBA’로 불리는 동남권 유일의 기술경영(MOT) 대학원이 부경대에 있다. 공간정보특성화대학원, FTA활용 비즈니스 석사과정도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가 우수대학에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도 부경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08년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올해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2012년에는 부경대가 지원받은 사업비가 전국 대학 1위에 랭크됐고, 2009년부터 3년 연속성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부경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초학습부터 취업까지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주고 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17만 동문 사회 리더로 활약


부경대학교는 이 같은 특성화를 통해 산학협력을 선도하여 취업률도 상위권이다. 그리하여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17만 동문들은 국내외에서 각 분야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취업률이 높은 우수 학과는 △해양공학과 △유아교육과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인쇄정보공학과 등이다. 특히 해양공학과 졸업생들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에 취업하며 8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전제품, 수송, 공기조화, 신재생에너지 환경, 초저온 분야 등의 학문을 가르치는 냉동공조공학과는 한 해 삼성전자에만 67명을 취업시키는 등 70~8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부경대는 전국대학에서 공기업 합격자(2005~2009년)를 9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대학일 정도로 이 분야에서 강세다.


부산에서 외국인학생이 가장 많은 글로벌 대학


부경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65개국 1,000여명으로 부산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학생을 보유한 대학이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글로벌대학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외어업협력센터 과정,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석사과정)에는 최근 7년 간 54개국 수산공무원 363여 명이 참가한 바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기술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전수해 학문 원조를 선도하는 대학은 국내에서 부경대가 독보적이다.


환경이 아름답고 교통이 편리한 부경대 캠퍼스는 해운대 광안리의 청년문화 중심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연캠퍼스와 용당캠퍼스 등 4개 캠퍼스에 6개 단과대학과 일반대학 및 5개 특수대학원이 있다. 학부생 입학 정원은 3,520명, 재적생 2만6천여 명, 교수 600여 명에 달한다. 김영섭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항상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전문성’, ‘품성’, ‘국제화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발전과 인류공영, 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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