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학교가 29일 교내 미래관에서 해양문화 콘텐츠 전문교육과정 입학식을 갖고 해양 콘텐츠 전문가 양성에 돌입했다.
교육과정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해양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잠수교육, 영상교육, 수중촬영교육 등 융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24명의 참가 학생 전원은 이번 교육과정 기간 동안 국제공인 잠수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과목은 △해양콘텐츠 사례연구 △해양생물의 이해 △해양영상의 이해 △콘텐츠기획론 △카메라실습 △편집이론 △편집실습 △잠수이론 △잠수실기 △수중촬영이론 등이며,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해양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광고 등 각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채영희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해양도시인 부산의 특성을 살려 해양 관련 시나리오,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13년도 국내대학 콘텐츠 융합형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해양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선정됐다.
부경대는 해양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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