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학생들 수해 피해가구 찾아 봉사활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8: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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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회원 20여명 산사태 피해 입은 주택 주변 정리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원대학교 학생들.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동아리연합회(회장 심윤석) 회원 20여명은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심윤석 동아리연합회장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원봉사단 20여명을 모집, 춘천시청에 먼저 연락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수해 피해가구를 안내받아 이루어졌다.


심 회장은 평소에도 한국 해비타트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집짓기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주택 뒷마당이 토사로 뒤덮힌 동산면 군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흘러내린 토사를 마대에 담아 제방을 만들었다.


심 회장은 “피해를 입은 가정에는 두 노인분만 거주하시는데, 할아버지께서 거동이 불편하셔서 복구에 막막해 하셨는데, 작으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원대의 일원으로서 봉사활동 뿐 아니라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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