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 기공식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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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준공 목표… 연면적 1만 1800㎡, 지상 7층 규모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는 24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충북대 부지(충북 청원군 오창읍 주성리 311-1, 311-4)에서 융·복합의 새로운 학문분야 개척과 산학협력사업의 기반 마련을 위한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첨단융·복합연구센터’는 연면적 1만 1800㎡, 지상 7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기성회비 32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첨단융·복합연구센터’에는 연구실, 실험실, 사무실, 국제세미나실, 회의실, 조직은행, 냉동·냉장실, 공동기기실 등 ‘첨단융·복합연구센터’ 집중화를 통한 유기적인 네트워킹체제 구축과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종합 연구시설로 구성된다.

충북대 관계자는 "‘첨단융·복합연구센터’ 건립은 충북대가 충북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특성화 산업과 연계한 첨단과학 기술분야 집중 육성의 필요에 따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학교부지에 첫 삽을 뜨는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산학협력강화 및 상호 협력함으로써 인력양성-고용-R&D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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