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새싹이 캠프에는 초·중학생 11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생들은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아동보육학과 학생 130여 명의 지도를 받았다. 또한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50명도 캠프에 참가했다.
올해로 9회째인 '건양 새싹이 캠프'는 문화관광부와 대전광역시의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0년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캠프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건양대 교수들이 대학본부와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해 지금까지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캠프는 현재 건양대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구가 당면한 물부족, 에너지부족, 전쟁, 문맹이라는 4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프에 참가한 장애학생들은 의류기증행사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가한 장애학생들이 내놓은 의류들은 캄보디아의 따스나에 초등학교와 라바옥 초등학교에 기증될 예정이다.
캠프를 총괄한 이필상 초등특수교육 교수는 "캠프를 통해 초중고 학생 모두 세상에 대한 따뜻함과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또 특수교육과 재활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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