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김우재 교수 연구팀이 '생체적합성 고순도 CNT 분산제 저가대량생산공정'을 개발했다.
이는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과 바이오센서 응용분야에서 기존 DNA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 (RSC)가 발간하는 <Nanoscale>지 온라인에 최근 게재됐다. 이어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8월 7일자 <Nanoscale 15호>의 대표 표지논문(Front Cover Article)으로도 게재된다.
이번 연구에서 김 교수 연구팀은 다당류의 하나인 덱스트란(Dextran) 표면을 CNT와 잘 결합하는 화학관능기로 변형, 저가이면서도 DNA와 유사한 CNT 분산 특성을 지닌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개발했다. 특히 암세포 제거와 형광 바이오센서로 사용 가능한 수준의 고품질 CNT를 저비용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앞서 김 교수는 2012년에도 'CNT를 이용한 고성능 유무기 나노하이브리드 전자인쇄소자'를 개발, 그 결과를 미국화학회지에서 발간하는 <ACS Nano(IF: 12..062)>에 보고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