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1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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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대상 다양한 교육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교육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평가 결과 동국대는 사립 수도권 재학생 1만 명 이상 그룹에서 중앙대와 2단계 정성평가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중앙대를 누르고 최종 선정됐다. 지원 금액은 총 18억 4950만 원이다.


이번 최종 선정에 따라 동국대는 2009년부터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동국대는 서울캠퍼스와 경주캠퍼스가 각각 23억 1000만 원, 19억 13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금액 42억 2300만 원으로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의 금액을 수주한 바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받은 사업비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확충과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봉사활동 프로그램 지원 등을 해왔다"면서 "올해도 창업 및 산학협력 촉진, 취업 지원, 리더십 개발, 교수-학습역량 혁신, 글로벌교육역량 강화, 교육인프라 구축 등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역량강화사업에는 총 8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수도권에 위치한 사립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에서는 동국대를 포함해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총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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