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일감리교회 이성호 목사, 목원대에 1000만 원 기부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1 1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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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舊) 신학관' 복원 기금으로 사용

제일감리교회(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이성호 담임목사가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목사는 1일 목원대를 방문해 김원배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목원대가 추진하고 있는 (구)신학관 복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목사는 2011년 11월에도 복원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 목사는 "우리 교회가 목원대 '구 신학관' 복원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역사 깊은 신학 학문의 성지로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배 총장은 "우리 대학 모태인 제일감리교회에서 신학관 복원에 참여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복원공사를 잘 마무리해 감리교인들이 역사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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