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수교사들 나사렛대 장애인교육시스템에 '관심'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2 1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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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62명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 등 탐방 나서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의 장애인교육시스템을 둘러보기 위해 전국 초·중·고 특수 교사 62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1일 영유아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장애학생을 위한 종합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나사렛대와 부설기관을 찾아 장애학생들의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진로·직업교육의 현장을 경험했다.


이들은 장애학생 지원기관인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에서는 원격강의 지원 시설 및 음성전자도서 제공 사례, 장애학생 도우미 운영 실태, 수화 통역 서비스, 취업 등 진로·직업 교육 지원체제를 살펴봤다.


재활보조공학센터에서는 보조공학기기 체험장 관람, 보조공학기기 연구, 재활보조공학 서비스 제공 사례를 체험했고 대학 부설기관이자 특수학교인 나사렛새꿈학교에서는 중증장애아 교육과정의 실제와 영유아·초등·중등 학급의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


나사렛대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타 관계자는 “나사렛대는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장애학생 교육복지 평가에서 매 주기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시설과 내용을 갖고 있는 국내 최고의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이라며 “재활복지 특성화 선도대학으로 년중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만큼 특성화와 장애인 교육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국제적인 롤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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